주제가 퀴즈 맞추기길래 재밌을 것 같아서 24인 전원 번역했습니다ㅎㅎ
문제는 이미지와 같이 전원 다 번역할 거고,
나머지 힌트와 정답은 이미지 없이 텍스트로만 요약해서 올립니다.
(제 마음에 드는 정답 공개는 다 번역해서 올립니다^^)
(*공지에도 올렸지만 번역기 돌린 거 다듬어서 올리는 겁니다
퀴즈입니다! 이번 객연에서는 어떤 가족이 중심이 되는 무대가 되는 것 같아요. 그 가족중에서 저는 어떤 포지션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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힌트_
- 가족은 6명에 4형제
- 드문 포지션
- 츠즈루를 참고할 예정
정답_ 4형제의 장남
울 벚꽃은 손주가 딱이지 이 할미는 나중에 손주 역을 꼭 해주길 바란단다
대학 강의와 강의 사이에 틈이 날 때 시간 때우기를 하는 일이 있어. ...그건 뭘까, 네가 맞혔으면 좋겠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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힌트_
- 후요대는 나름대로 넓다
- 햇볕이 잘 드는 곳이 많다
정답_ 낮잠자리 탐색
이유가 예전엔 테라스 끝에서 잤는데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봐서라니... 아니 아무 데서나 자지 말라고ㅠ
그럼, 제 문제예요. 연초 귀성길에 동생들을 만났을 때, 어떤 걸 달라고 했었는데... 뭔지 아세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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힌트_
- 읽을거리
- 도깨비와 싸운다는 내용
- 초등학생 사이에서도 굉장히 유행
정답_ 소년만화 단행본
감독님. 수고~. 와줬는데 미안하지만 바로 나로부터 문제입니다.
작년 나의 소셜 게임 이벤트의 평균 순위는 몇위였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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힌트_
- 본인은 꽤 만족
- 시간도 돈도 많이 든다
- 이 정도는 적절하다고 생각
정답_ 52위
짜잔! 시트론 퀴즈다요~! 지금 내가 빠져있는 게임은 뭔지 알아? 감독님이라면 분명 한 번에 맞힐거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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힌트_
- 모두 함께 놀 수 있는 보드게임
- 천국도 지옥도 맛볼 수 있다
정답_ 파란만장게임
은행원은 사쿄라는 게 킬포
일때문에 여러 곳으로 출장을 다녀봤지만, 그중에서도 내가 아직 가본 적이 없으며, 가고 싶은 곳은... 자, 어디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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힌트_
- 정보량이 적다
- 실제로 가보지 않으면 뭐가 있는지도 모른다 → 미스테리어스한 장소
정답_ 우주
어렸을 때 꿈이 우주비행사였다고...? 삼촌 우주 말고 내한해줘여
저번에 집에 갔을 때, 아버지한테 세뱃돈 대신으로 어떤 물건을 받았어. ...감독님, 어떤 거라고 생각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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힌트_
- 츠즈루가 들으면 놀란다
- 이왕이면 신품을 갖고 싶었다
- 스스로 사고 싶었다
정답_ 아버지의 애차
차 열쇠는 면허 따면 준다고 하셨습니다
자, 나부터 문제야. 내 핸드폰에 저장해둔 가장 최근 사진은 뭘까? 일단 힌트 없이 생각 해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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힌트_
- 본인이 찍은 사진도 경치도, 물건도 아니다
- 모르는 새에 찍혀있었다
정답_ 카즈나리와 타이치의 투샷 (셀카)
순정만화 동호회에서 유행하는 만화가 있어요. 애니메이션화나 드라마화도 하고 있는 화제작인데... 감독님은 아세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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힌트_
- 얼마 전에 나왔지만 최근 건 아니다
- 옛날에 반리한테 추천해줬다
정답_ 당신 사랑 랩소디 キミ恋ラブソディ
이거 반리 SSR 백스테에 나오는 만화 제목이잖아...ㅋㅋㅋ
감독님한테 문제입니다! 나는 요즘 ONIGIRI Pay에서 모은 포인트를 어떤 것으로 교환했습니다. 그게 뭘까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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힌트_
- 기숙사 부엌에 있다
- 츠즈루는 자주 그것을 가지고 발코니에 간다
- 좀 큰 걸로 집필에 동행
아니 얘들은 왜 다 힌트에 츠즈루가 있는 걸까 철수는 인기쟁이
정답은... 머그컵이었습니다! 마도카에게 주는 선물! 분명 우리 집은 찻잔뿐일테니까, 멋있는 걸로 주고 싶었어~
우웃...나는 처음에 리얼 오니기리나 무언가의 삼각인 줄 알았는데 진짜 눈물난다...
감독쨩, 문제 나간다~! 내가 다니는 대학 아틀리에에 꼭 있는 것은 무엇일까~요? 우선 노힌트로 말해봐-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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힌트_
- 주기적으로 새로운 걸로 교체
- 날마다 늘어나고 업데이트 된다
정답은, 공연 후의 여름 조 기념사진이었습니다~! 모두의 웃는 얼굴이라던지, 거기에 담긴 추억이 힘을 줘.
역시 여름 조가 짱이야!
문제입니다! 내가 최근에 외운 사자성어 중에서 멋있어~! 라고 생각한 것은 뭘까! 헤헤, 좀 어려울까나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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힌트_ 호(범 호)가 들어가는 사자성어
정답_ 용양호시* (용처럼 날뛰고 호랑이처럼 노려 봄. 기개가 높고 위엄(威嚴)에 찬 영웅의 태도를 비유한 말)
ㅇㄴㅋㅋㅋ 의미는 모르는데 용이랑 호랑이가 나와서 멋있다고 하네요
자, 바로 감독쨩에게 나부터 문제지. 최근에 내가 산 가전제품은 무엇인가. 꽤 간단해서 알기 쉽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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힌트_
- 배우로서 있는 게 좋은 것 같다
- 극단 내에도 있는 것 같다
정답_ 가습기
5252 정답에 시기적으로 건조하고, 목에 케어도 된다는 부가 설명을 말해주면 뭐해 힌트로 줘야지
감독님한테 퀴즈? ...이건 어때. 내가 다니고 있는 하보시 대학교 학식의 신메뉴는 뭘까. ...퀴즈 이걸로 괜찮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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힌트_
- 신메뉴는 디저트
- 조금 먹기 힘든 케이크
- 오미가 떼어먹으면 된다고 말했다
정답_ 밀크레이프
감독선생님께 퀴즈! 요즘 저는 어떤 뉴스를 보고, 기쁘지만 착잡한 기분이 들었슴다. 그건 어떤 뉴스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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힌트_
-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그거에 관한 것
- 기쁘지만 불안하다
정답_ 아카포요 군의 FPS 게임 프로젝트 결정 赤ぼよクンのFPS
*FPS: 1인 슈팅 게임
저번 풋살 경기를 단내 축구부에서 했었는데, 시합이 중단되는 일이 있었어. 무슨 일이 있었는지, 감독님 알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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힌트_
- 시합중에 필드에 난입해 온 녀석이 있었다
- 위험할까봐 중단했다
정답_ 고양이 부모와 자식이 경기장 안에 들어와서
요 몇 달 사이에, 기숙사 내에 소비전력이 가장 높았던 방은 어디인지... 알겠나? 덧붙여 말하면, 공유는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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힌트_
- 치가사키 일행들의 회사는 연말연시에 잔업으로 퇴근도 늦었다
- 추워지고 있으며 그게 그리운 계절
정답_ 205호실
갑작스럽게 미안하지만, 퀴즈에 답해줘. 시후토와 쿠몬이랑 셋이서 놀러갈 때, 요즘 빠져있는 곳이 있는데, 그게 뭘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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힌트_
- 단원들 중에서도 좋아하는 녀석이 있다
- 본인도 그 사람에게 이야기를 들은 덕분에 요령을 알게 됐다
답은... 방탈출이야. 우연히 하게 되었을 때, 걔네가 빠져버려서.
근데, 두 사람만으로는 도저히 클리어할 수 없어서, 내가 도와주고 있어.
상상하니까 너무 웃기다
감독님 안녕하세요.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부터 문제입니다. 최근 단골 꽃집에서 어떤 말을 들었어요. 그게 뭘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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힌트_
- 본인이 직접 들은 이야기
- 답변이 조금 곤란하다
- 연극이나 가정교사를 하지 않으면...하는 느낌
정답_ 「우리 가게에서 일하지 않을래?」
저같아도 이런 조신청년 데려가고 싶네요
내가 객연을 하면, 객연처의 배우가 높은 확률로 하는 말이 있어. 바로 맞힐 수 있을 것 같은데... 뭔지 알겠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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힌트_ 루리카와한테는 폐를 끼치는 것 같은 말 → 이젠 익숙함
정답_ 「또 몸이 두꺼워졌네」
퀴즈...... 아, 요즘에 추천 받은 아르바이트가 있어. 그건 뭘까, 이런 걸로 해도 돼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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힌트_
- 어느 직업의 보조
- 아르바이트를 추천해준 사람은 쿠몬
- 히소카한테 딱이다
정답_ 탐정의 어시스턴트 (조수)
믹스공연 생각하고 납득했다 그리고 나도 히소카 반응이랑 똑같음 아니 이런 알바도 있다고...?
어떤 잡지의 기획으로 나의 칼럼을 게재하는 것이 정해졌네. 그 칼럼의 제목을 생각했는데, 그게 뭐라고 생각하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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힌트_ 칼럼의 테마는 최근 '겨울의 추억'
정답_ [심설청정의 교전]
요전 날 모두와 한 눈싸움 얘기라네요 호마레가 감독 군이라면 알겠지? 라고했지만, 감독은 젠젠 와카라나이...
아니 애초에 이건 일반인의 머리론 생각할 수 없자나 상대는 아리스가와 호마레라구요
저번에 술을 사러 갔을 때, 패키지의 디자인이 예쁜 꽃무늬가 있는 걸 만났어. 그래서, 그 꽃은 무엇이었을 것 같아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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힌트_
- 색깔(빨강, 분홍, 흰색)과 종류가 다양하다
- 얼마 전에 감독님이 「눈을 뗄 수 없게 예쁘다」라고 말했었다 에 현실플레이어 감독은 모른다고
정답_ 동백꽃
아 헐 눈을 뗄 수 없게 예쁘다고 해서 그러네요 아즈마상이^^ 이랬는데 어찌보면 맞말이네~
내 가게에 컴퍼니 멤버들이 자주 얼굴을 내미는 건 감독님도 알다시피 가장 최근에 온 건 누구...라고 하는 건 어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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힌트_
- 2명이 퇴근길에 우연히 만나서 왔다
- 가을&겨울 조에서 각 1명씩
- 흔치 않은 조합
정답_ 후시미 오미&아리스가와 호마레
호마레가 조금 억지로 끌고갔다는 게 너무 웃겨
벌써 아삼이 4주년이라니... (훌쩍
얘들아 나는 할미가 되어서도 감독이야... 무슨 말이냐면 나 할미 될 때까지도 아삼 운영 해달라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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